경마배당판

경주 별 축마 선정 하는 요령

1-◆ 예상지에 나와있는 경주마의 최근성적과 해당경주 기록, 두가지를 종합하여 마필의 우선순위를 매긴다
2-◆ 마감 20분전의 복승식 배당판 인기순위를 기입해둔다, 순서대로 5마리정도
3-◆ 마감 10분전의 복승식 배당판 인기순위를 기입해둔다, 순서대로 5마리정도

4-◆위 1에서 내가 골라둔 다섯마리 마필과 위 2-3에서 체크된 다섯마리 마필을 대비하여 번호를 나열해본다.
이렇게 하면 대충 입상가능마의 윤곽을 5마리 안으로 좁힐수가 있게됩니다. 그중에서
위1,2,3 에서 각 다섯마리중 맨 앞의 두자리에 있는 번호의 마필만을 다시 압축해본다면,
머리로 세울마필이 최소 세마리 이하로 압축을 하게됩니다.

세마리로 압축되었다면 세마리중 한마리를 머리로 세우고 베팅하시고
네마리로 압축되었다면 네마리중 한마리를 머리로 세우고 베팅해보십시요

이상은, 진짜로 경마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을 분들이 우선 해보아햘 초보적 단계라고 하겠습니다.

이런 초보단계를 넘어섰고, 요령이 생기셨다면,
이젠 중급 단계로서

◆ 편성의 파악-군별, 승군전인지, 강급편성인지, 하급 편성인지
◆ 핸디의 차이(직전경주와 대비하여 비교하고 출전한 상대마와 또 비교)
◆ 기수의 능력차(계속 기승했던 기수인지, 바뀐지수인지)
◆ 경주로의 함수율 관계(불량주로인지 모래가 날라다니는 보통주로인지)
◆ 경주마의 체중변화(+ - 15의 차이는 약간 고려해야 할 대상이 됨)
◆ 마주+기수+조교사+의 함수관계(베팅경험-고급 수준이 되어야 알 단계임)
◆ 경주마의 조교상태(예상지 참고)
◆ 경주마의 당일상태(꾸준히 관찰하여 자신의 말 보는 느낌을 정립해야함)
◆ 경주의 전개(선행-선입-추입마를 고를수 있어야 함)
◆ 경주마의 해당거리 경험치 비교(예상지 참고)
◆ 승군착순-수득상금의 비교(인기마가 승군착순에 걸려있다면 걸려있지 않은 다른 인기마와 변수작용)
◆ 기수와 경주마와의 인마호흡(상당히 중요함)
◆ 경주마의 최근 질병(경주에 막대한 영향을 줄만한 마필은 미리 취소되지만, 만연되고잇는 질병마는 그냥 출주함)

대략, 이러한것들까지 모두 파악하여, 자신이 고른 축마에 대입해보아야 하겠습니다.
(갑자기 답변을 생각하여 적는것이므로, 중요한 몇가지를 누락했을수도 있습니다)

경마-베팅을 하다보면

시원하게 적중하여 환호의 쾌재를 부를때도 있지만, 아쉬운 탄성과 울분을 느끼며 마권을 허공에 날리게 되는
경우도 허다 합니다.

대부분 경마팬들은 자신의 마권이 적중하면, 자신의 논리가 완벽하게 적중되어 맞춘것으로 아주 큰 착각에
빠집니다. 그리고 그것을 두고두고 자랑삼아 기억합니다.

그러나, 깨지게 되면, 왜 깨졌는지에 대하여는, 아주 중요한 부분들을 잊어버리고 아주 쉽게 흘려버립니다.

그래서, 한달후에 다시보는 해당마의 출전경주에서 또 깨지게 됩니다.

이겻을땐, 무조건 나의 실력이 아니라, 운이 좋았다라고 생각하시고, 그것에 대한 복기를 하시고
깨졌을땐, 왜 베팅을 잘못했는지에 대하여, 분명하게 확인하고, 복기하고, 머리 속에 암기를 해두어야만
같은 실수를 최소 두번이상 하지 않을 가능성을 높입니다.

아직도 많은 경마팬들은 경마 종료후 에상지를 버리고 갑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있어서, 굳이 책을 집에 가져갈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징정한 베터는, 자신이 연구하고 몰입했던, 예상지를 버리지 않습니다.
그날 경마에서 졌다하더라도, 실패한 부분을 복기하기 위하여 자신의 흔적을 챙깁니다.
그리고, 몇번이고 지난경주의 동영상을 반복하여 복기를 하면서, 해당마필이 한 달후 나올 경주에
대비합니다.

귀찮고, 남의 일 같지만,
가족들의 눈치보여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지만,
작고 사소할수있는 이러한 습관이,
시간이 흐른 뒤 성숙된 베터를 만듭니다.

부족한 내용이 많네요..
모쪼록 회원님들 건승하십시요.